LG그룹 구광모 회장은 바이오 사업이 지금은 작은 씨앗이지만 앞으로 LG를 대표하는 거목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구 회장은 최근 미국 보스턴에 있는 LG화학 생명과학본부를 찾아 신약 개발 전략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 회장은 이어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인공지능 연구소를 방문해 AI 추진 현황과 미래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2416224746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